수출규제 후 첫 한일 실무회의 '싸늘'…입장차만 확인
[앵커]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 조치가 단행된 후 양측의 첫 실무회의가 열렸습니다 창고 같은 사무실에서 6시간 가까이 마라톤 회의를 가졌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일본은 이번 수출규제조치의 배경으로 거론한 전략물자 북 유출설에서 한발 물러났지만, 안보 우방국에 수출규제를 완화해주는 백색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할 뜻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유지현 기자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