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예술로 승화시킨 한 사진작가의 살인 #shorts
1982년 서울 금천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입니다 범인은 사진 공모전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이 있었고, 나중에는 공모전에 낼 아이디어가 부족한 나머지 아내 포함 이발소 직원까지 살해했습니다 예술이랍시고 죽어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사이코패스였습니다
1982년 서울 금천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입니다 범인은 사진 공모전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이 있었고, 나중에는 공모전에 낼 아이디어가 부족한 나머지 아내 포함 이발소 직원까지 살해했습니다 예술이랍시고 죽어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사이코패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