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하 정선아리랑(무심편-석노) 백발이 오지 마라고 가시성을 쌓더니(연속 5회 듣기)
***정선아리랑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가사) 백발이 오지 마라고 가시성을 쌓더니 요 몹쓸 놈의 호호의 백발이 또 날 침노하네 (해설) 이 노래는 늙기를 서글퍼 부른 노래이다 수려한 강산은 변함이 없으나 그중에 사람만이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이팔청춘도 늙어가고 늙은 사람은 괄시와 서러움을 받다가 사라져감을 서글퍼 함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세월의 흐름이 덧없어 나날이 청춘이 시들어 가는 안타까움이 짙게 나타나 있다 #정선아리랑3대 #정선아리랑 #아리랑 #긴아리랑 #자진아리랑 #엮음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