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섬에 첫어름이 얼었지만 해가뜨면 바로 녹아버리는 온화한 날씨의 남해바다로 힐링여행 오세요

2021년 12월 2일 동장군이 기습적으로 쳐들어와 한산섬에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유년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한겨울 일지라도 검정고무신에 구멍난 양말이 고작이었는데 당시는 추워가 말도 못하게 추웠고 특히나 지라산 자락에 살았기에 초겨울에 눈이오면 봄까지 하얀눈속에서 살아서 눈에 관한한 추억이 많은데 2005년에 사랑했던 김애경 아내님과 의기투합 되어 한산섬속에 또다른 섬 추봉도로 귀촌을 했는데 2021년12월3일 현재까지 추봉펜션 건물앞에서 펑펑내린 눈밭에서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눈이 아무리 많이 온다 하여도 사랑놀이 할수가 없도록 교통사고로 인해서 하늘나라로 가버렸답니다 이순장군님의 고장 한산섬 전국최의 수질을 자랑하는 천혜의 봉암몽돌해수욕장 바로옆에서 추봉펜션 추봉횟집 추봉펜션호 생활낚시 어촌체험 1박2일 패키지 1박3식 패키지 운영합니다 무료 이벤트 추봉펜션 고객님에게 유기농야채 무료공급 농촌체험 어촌체험 도시어부체험 사전예약 예약문의 : 010-4458-8949 #동장군 #첫어름 #산토끼사냥 #산토기몰이 #지리산자락 #눈싸움 #눈사람 #산토끼사냥 #꿩사냥 #올무놓기 #야생동물사냥 #산토끼몰이 #청산가리 #호랑이담배피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