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Chung Juyung - 세계가 놀란 서산 간척지 사업,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1984년 서산 천수만 간척지 물막이 공사, 4 5톤의 자동차만 한 바위도 순식간에 쓸려가는 물살로 위기를 맞은 현장에서 정주영 공법을 개시, 22만 6000톤 급 초대형 유조선을 바다에 가라 앉힘으로써 한반도 지도를 바꾸고 막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1984년 서산 천수만 간척지 물막이 공사, 4 5톤의 자동차만 한 바위도 순식간에 쓸려가는 물살로 위기를 맞은 현장에서 정주영 공법을 개시, 22만 6000톤 급 초대형 유조선을 바다에 가라 앉힘으로써 한반도 지도를 바꾸고 막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창의적인 생각으로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쓴 아산 정주영 그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해보세요 ▶ Reclamation program that surprised whole world, Asan Chung Juyung who turned crisis into opportunity In 1984 at Seosan Cheonsuman Bay Reclamation program, when there was a crisis of water current that washed away rocks as big as 4 5 ton vehicle, Chung Juyung used his own idea that saved great amount of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by sinking enormous supertanker weighing 226,000 ton, changing the map of Korean peninsula Asan Chung Juyung wrote new history again with creative idea that turned crisis into opportunity Listen to the story through the video Connecting to the Future - 미래를 만나는 가장 빠른 채널 HMG TV ∙ HMG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