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Chung Juyung - EPISODE MOVIE 2. "하늘과도 맞서다" (Kor.)
태풍을 뚫고 1만 2000km를 항해한 현대 정신, 하늘과도 당당히 맞선 아산의 창조적 도전! 1976년, 전세계 굴지의 건설사가 모두 뛰어든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에서 대한민국의 현대건설이 당당히 낙찰되었습니다 그는 더 나아가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모든 자재를 한국에서 배로 운반하자는 제안을 하게 되는데요 세계 최대의 태풍권을 뚫고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이루어 낸 현대건설의 신화, 그 시작은 아산 정주영의 확신과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무모하지만 세상을 바꾼 도전 그 도전의 위대함을 도전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전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해보세요 ▶ Hyundai spirit made a voyage along 12,000km through typhoon and Asan's creative challenge stood against the sky! In 1976,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successfully bid for one of the largest construction projects among leading construction companies all over the world Furthermore, he suggested transporting all of building materials by sea from Korea in order to contribute to national economy The success of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made by the spirit of 'We can do it' through the world's largest typhoon originated from the conviction and confidence of Asan Chung Juyung Honorary chairman Asan Chung Juyung's challenge was bold enough to change the world Now we are showing the greatness of this challenge to everyone who dreams it Connecting to the Future - 미래를 만나는 가장 빠른 채널 HMG TV ∙ HMG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