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 구급대원 폭행 기물 파손으로 처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교통사고 피해자, 구급대원 폭행 기물 파손으로 처벌 구급대원을 폭행하고 구급차 내부 기물을 파손한 교통사고 피해자가 처벌받게 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소방활동 방해 혐의로 입건한 36살 A씨를 이번 주 중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자정쯤 부산시 부산진구 한 도로에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다가 출동한 구급대원 3명을 폭행하고, 응급처치 과정에서 구급차 내부 기물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