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의 꿈' 중국 시진핑, 연합작전지휘 총사령관 직책도 맡았다
'강군의 꿈' 중국 시진핑, 연합작전지휘 총사령관 직책도 맡았다 사상 유례없는 국방개혁을 추진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작전지휘 총사령관'에 취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중국CCTV 등 중국 관영 언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어제 오전 신설된 '중앙군사위 연합작전지휘센터'를 시찰했으며 CCTV는 관련 보도에서 시 주석의 직책을 기존 3개 주요 직책 외에 '군사위 연합작전지휘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를 두고 군 통수권자인 시 국가주석이 군 통합작전도 직접 지휘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군 장악력이 마오쩌둥에 버금갈 정도로 강력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