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野 의원 점검 날 '삼겹살 수북' 알고보니 월 1회 특식이었다 (2021.05.31/뉴스투데이/MBC)
지난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실 급식 실태를 점검하겠다면서 육군 51사단을 방문했을 때 삼겹살 구이가 수북이 담긴 급식 식판이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의원들에게 제공된 식단이 장병들에게는 한 달에 한 번 제공되는 '특식'이었고, 급식 단가는 병사 한 끼 평균 금액의 2 7배인 약 8천 원에 달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부실급식, #1인가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