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금품수수' KAI 전직 임원 내일 영장심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억대 금품수수' KAI 전직 임원 내일 영장심사 협력업체에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전직 임원이 내일(3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윤 모 전 KAI 본부장의 영장실질심사를 내일 오전 10시30분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기로 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윤 전 본부장에 대해 KAI 협력업체로부터 수억원대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