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위드 코로나’ 준비 속도…총수는 해외로, 직원은 현장으로

기업들 ‘위드 코로나’ 준비 속도…총수는 해외로, 직원은 현장으로

[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일상 업무 복귀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출장과 대면 회의 제한을 완화하는가 하면 총수들은 해외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류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LG전자가 50% 이상을 유지해 온 재택근무 비율을 40%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30분) 모닝벨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