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재판 도중 쓰러져 119 이송…"구역질 나올 듯" 호소 [뉴스9]

정경심, 재판 도중 쓰러져 119 이송…"구역질 나올 듯" 호소 [뉴스9]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재판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재판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는데 조 전 장관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병원을 찾지 말아 달라고 언론에 호소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