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연장에 소상공인 단체들 "100% 손실보상" 촉구 / YTN 사이언스
소상공인 단체들은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2주간 연장되자 "100% 손실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과 소상공인연합회는 입장문을 통해 현행 특별방역 기간에 '방역 패스' 혼란이 가중되고, 자영업자들의 일방적 희생만이 강요됐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영업제한 종료기한을 포함한 확실한 방역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 co kr) #사회적거리두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