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풍세 AI로 33만 마리 매몰..달걀 21만 개 폐기｜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천안 풍세면 산란계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주변 7개 농가에서 닭 33만 마리가 살처분 매몰됐으며, 달걀 12톤 21만여개도 폐기됐습니다 천안시와 대전충남양계농협은 보관중인 달걀 중 발생 농장과 역학관련된 달걀을 모두 폐기했다며, 추가 발생이 나타날 경우 달걀 수급난에도 차질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