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머슴으로 지내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덕분에 무시받던 나, 40년 만에 다시 만난 고향 친구에게 참교육을 합니다.

마을에서 머슴으로 지내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덕분에 무시받던 나, 40년 만에 다시 만난 고향 친구에게 참교육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