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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17_625~626항 : 내 딸아,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마라.' (2021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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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17_625~626항 : 내 딸아,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마라.' (2021년 9월 24일)
'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17 - 616,620,625항 : “하느님의 재림을 위해서 세상을 준비시키는 삶이어야 한다."' (2021년 9월 8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묵상9_496항 : 고해성사 보는 날' (2021년 2월 24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16 - 606~607항 : "지금은 평화의 때가 아니고 투쟁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2021년 7월 20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1_641항 : 주님의 작은 성체' (2022년 2월 24일)
간절히 비오니 항상 어떤 일에서든 무한한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성녀 파우스티나)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해야 한다(성녀 파우스티나)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묵상8_474~475항' (2021년1월 20일)
나는 영혼을 구하는 일이라면(성녀 파우스티나)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0_635항' (2022년 2월 23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7_742항 :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2022년 3월 16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14 - 595항 :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의탁하는 마음이 부족한 영혼들을 아주 싫어하신다.'#short (2021년 6월 17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9_752~4항 : 내 자비가 그들을 품에 안아 줄 것이다.' (2022년 3월 18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5_731항: 의탁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13] 593항 "오, 예수님, 영혼에게 굴욕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2021년 6월 9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3_713항 : 나의 평화를 한 순간도 방해할 수가 없고,' (2022년 3월 3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묵상12 - 474~476항' (2021년 4월 1일) 성목요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8_745~6항 :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열정이 나를 불태우고 있다.' (2022년 3월 17일)
그들이 내게 돌아올 때 내 마음은 기쁨에 넘친다(성녀 파우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