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내 암 진단비 1억을 받자 그돈을 홀라당 가로챈 시모와 시누"나는 차 좀 바꾸고 엄마는 명품 사ㅋ”이것들아 울아빠 형사인거 잊었니? 시댁전체를 시원하게 박살냈습니다ㅋ

(실화사연) 내 암 진단비 1억을 받자 그돈을 홀라당 가로챈 시모와 시누"나는 차 좀 바꾸고 엄마는 명품 사ㅋ”이것들아 울아빠 형사인거 잊었니? 시댁전체를 시원하게 박살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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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내 암 진단비 1억을 받자 그돈을 홀라당 가로챈 시모와 시누"나는 차 좀 바꾸고 엄마는 명품 사ㅋ”이것들아 울아빠 형사인거 잊었니? 시댁전체를 시원하게 박살냈습니다ㅋ
(실화사연) 어버이날,시모한텐 백만원 붙이고 울엄마껜 백원도 아깝단 남편 "장모님 참 돈 복이 없나봅니다ㅋ" 자네야 말로 복이 지지리도 없구만? 엄마의 전화한통에 지옥이 펼쳐지는데
(반전신청사연) 친정엄마가 해준 3억짜리 신혼집을 남편과 공동명의 해주란 예비시모 “임신까지 했다며 파혼 당할래?” 엄마가 웃으며 서류한장 꺼낸 순간 예비산돈 쇠고랑 차 보실래요?
(실화사연) 망해가던 남편 음식점이 초대박치자 이혼서류 들고와 도장찍으란 시모 "위자료? 넉넉히 줄테니 찍어!" 그 가게 울엄마 명의인거 모르세요? 도장찍자 두 모자가 울부짓는데ㅋ
(실화사연) 수술후 기력없는 친정엄마께 공진단 사드렸더니 뺏어서 시모 준 남편 “울엄마도 기력없는데 차별하냐?” 니 엄만 기력 넘쳐나서 바람피잖아 사진꺼내자 시댁 초전박살 나는데ㅋ
[실화사연]집들이 선물로 쓰다만 휴지와 쓰레기 투척한 시누.그게 축복을 빌어주는 거라는 시모.시누 출산했다고 품격있는 선물을 원하네요?돌던지면 나는 짱돌 드는 사람이야!
(반전신청사연) 친정 전세금 3천만원이 모자라 내돈으로 드리자 이혼서류 내민 남편 "안갖고 오면 쫓겨날줄 알아!" 시모가 빌려간 내1억도 갖고올까? 사기전문 변호사 부르자 반응이ㅋ
(실화사연) 40넘어 변호사 된 시숙이 장가가자 친정에서 준 집을 달란 시모 “명색이 변호산데 집은 있어야지” 변호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ㅋ 합격자 명단 꺼내자 시모 쓰러지는데
실화사연-20억 전재산 빼돌리고 쓸모없는 땅만 남겨둔채 이혼하자던 남편놈 "재산분할 해봤자 이 땅 밖에 없다!ㅋ"이혼후 벤츠타고 전남편 만나러 가 고맙다 하자 땅을치며 후회하는데ㅋ
(실화사연) 어버이날 시모용돈 십만원 드리자 백만원 갖고 온 동서 발 닦으란 시모 "형님! 구석구석 좀 닦아보세요ㅋ" 이혼 후, 내 사업이 대박났단 소식에 동서와 시모가 왔길래..
(실화사연) 내 백반집이 잘되자 시모가 시누 데려와 채용하라는데 "윌급은 딱 천만원만 주면 된다! 가족끼리 이정돈 해야지?”당연하죠! 근데 이혼했는데요? 시모와 시누 졸도하는데ㅋ
(실화사연) 신혼집 남편명의로 바꿔줬더니 이혼하란 시모 "덕분에 울아들 아파트 생겼네? 소송? 하나도 겁 안난다" 친정아빠가 이혼전문 변호사랍니다 아빠등장에 시댁식구들 싹싹 비는데
(반전신청사연) 상견례 전날 내 직장에 찾아와 결혼 허락 못 하겠단 예비시모 “울아들 최연소 과장으로 승진했는데 절대 못줘!!"지나가던 직원들이 내게 "대표님!!"하자 쓰러지는데ㅋ
(실화사연) 항암받는 엄마께 가발 사주려자 대머리 어울린다며 돈쓰지 말란 남편"그돈 아껴서 울엄마 임플란트 해주자"니 엄마도 이빨 없는거 어울리는데? 내 집에서 내쫓자 싹싹비는데ㅋ
실화사연-달방사는 시모가 가여워 전세집 해주자, 전세금 빼서 도망간 시모 "속아서 준 네년이 멍청하지ㅋ" 그깟돈 쓰면 어떠냐던 남편에게 단 일주일만에 지옥을 보여주는데
(실화사연) 신혼여행 다녀오자 현관 열쇠가 바뀌어 있었는데 “그 집 네 시누가 쓰기로 했으니 시댁 들어와서 밥 차려라!” 신고부터 하고 갈게요 시누 끌려가던 모습에 시모 반응이ㅋ
(반전신청사연) 김장날 월급 순대로 일 시키겠단 시모 대기업 동서들이 "형님이 혼자 다 하겠네?ㅋㅋ 저희 상 좀 차려봐요" 김대표? 당장 튀어와 현관 열리자 동서들 하얗게 질리는데
(반전신청사연) 명절날 친정엄마가 쓰러져 동서에게 병원까지 태워달라 부탁하자 "제 1억짜리 벤츠는 아무나 타요ㅎ 만원 줄테니 택시나 타세요ㅋ” 동서년 인생에 불지옥을 보여줬습니다
(반전신청사연) 내집 팔아 아들 신혼집 사줬더니 집들이 초대해 숭늉 한그릇 내온 며느리 "우리집 오지 마세요" 지금들어오세요 내가 부른 남자가 뛰쳐들어온 순간 며느리가 싹싹비는데
(실화사연) 50넘어 결혼해 맞이한 신혼 첫날밤 눈떠보니 아내가 바뀌어있는데 “누군데 내 옆에 있는겁니까!!” 침대밑에 숨어있던 내아내를 본 순간 상상도 못한 충격진실이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