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비리' 현기환·이영복 30억대 수상한 돈거래 포착

'엘시티 비리' 현기환·이영복 30억대 수상한 돈거래 포착

박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4%' ▶ "12월 말까지 靑 200m 행진 허용" ▶ 베란다에도 현수막 걸고 "퇴진하라" ▶ [앵커]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엘시티 이영복 회장과 30억대의 수상한 돈거래를 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도 포착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