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 '도어락(Door Lock)' 제작보고회 포토타임
[스포츠조선 한예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도어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공효진, 김성오, 김예원과 이권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 영화다 오는 12월 5일 개봉한다 hyyyj2267@sportschosun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