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세 판 간다…특별법은 22일 재논의

원희룡, 전세 판 간다…특별법은 22일 재논의

[앵커] 주택 시장에 조금씩 볕이 드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야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타결을 위해 네 번째 만났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빈손이었습니다 안지혜 기자, 우선 특별법은 여전히 평행선이라고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