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얼마나 위험하길래…코로나19 직전 대비 3배 넘게 폭증

가계부채 얼마나 위험하길래…코로나19 직전 대비 3배 넘게 폭증

[앵커]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고강도 규제를 예고한 이유는 이미 가계부채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위험한 수준까지 왔는지 김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1분기 기준 가계부채 규모는 약 1765조 원으로, 1년 전보다 9 5% 증가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