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논의 적십자 실무접촉 계속 / YTN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고 있는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오늘 오전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실무접촉은 남북이 절차 협의 등을 먼저 논의하면서 조금 지연돼 오전 10시 50분쯤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남북이 판문점 고위급 접촉에서 합의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규모와 장소, 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실무접촉에는 우리 측에서는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이 수석대표로, 북측에서는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이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북한을 합해 수백 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고, 상봉 장소는 북측 금강산 면회소가 유력하며, 상봉 시기는 다음 달 초·중순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이번 적십자 접촉에서 전면적인 이산가족 생사 확인과 서신 교환, 고향 방문, 상봉 정례화 방안 등도 북측과 논의할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