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들은 때리는 방법부터 다르다[이종혁의 장타 비밀 풀버전2]

장타자들은 때리는 방법부터 다르다[이종혁의 장타 비밀 풀버전2]

장타자들의 스윙을 보면 소리 자체가 다르다 360야드를 넘나드는 비거리를 자랑하는 이종혁(29) 프로는 볼을 때리는 스트라이킹 방법에도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살살 치는 것 같은데도 멀리 볼을 날리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스윙 방법과 연습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