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박수현 팀장 #경제자유살롱 코로나 때는 모두가 힘들었기 때문에 중국에서 시작이 됐지만 누가 먼저 빨리 리오프닝을 해서 코로나에 따른 영향들을 빨리 상쇄해서 다시 성장 궤도로 올라가는가, 이것이 핵심이었는데 중국의 기대가 컸죠 중국이 초반에는 사실 방역을 잘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21년 22년 본인 장기 봉쇄를 하다 보니까 오히려 소비 시장이 회복하지 못했고 지금 리오프닝 한 지 4년이 됐지만 이 3~4년 정도가 됐지만 여전히 중국은 소비시장이 빠르게 올라오지 못하는 국면이 지속되다 보니까 외국인 자금들이 유출하는 이 폭이 2022년, 지난해 2023년부터 더 강화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중국 #중국투자 #중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