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대백 앞에서" 대구 만남의 장소 | 백투더투데이

"7시에 대백 앞에서" 대구 만남의 장소 | 백투더투데이

[대구MBC뉴스] 지금은 친구를 만날 때 스마트폰으로 약속 시간은 물론 만날 장소까지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예전에는 대구백화점이나 한일극장 같은 특정 장소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친구가 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했습니다 동성로에는 각종 액세서리나 '길보드 차트'라고 불리던 '복제 카세트테이프'는 물론 콩국이나 어묵처럼 먹거리를 파는 노점상들도 즐비했습니다 1990년대 대구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였던 대구 동성로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백투더투데이 #동성로 #대백 #한일극장 #대구MBC 진실을 향해 깊이있게 접근하는 대구MBC NEWS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대구MBC 계정 메시지나 댓글을 통해 제보 주세요~ - 대구MBC 웹사이트 : - 트위터 : - 페이스북 : - 네이버 블로그 : - 제보시스템 : - 제보전화 : 053 740 9900 - 카카오톡제보 : 010 4088 1577 (친구찾기 ID검색 dgmb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