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이직 하고 싶어요/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 하는 일이 즐겁지 않아요  『논나의 아지트, 직장편 to 후배』

[eng] 이직 하고 싶어요/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 하는 일이 즐겁지 않아요 『논나의 아지트, 직장편 to 후배』

챠오 아미치~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논나의 아지트' 직장편을 들고 찾아왔어요! 고민 사연이 너무 많아 이번에는 선배, 후배편을 나눠 우리 아미치 멘탈을 지켜드리기로 했어요 오늘은 후배편을 공개합니다 우선 우리 아미치들이 논나에게 마음속 고민을 털어놔주신 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 고민을 털어놓는게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논나를 믿고 고민을 상담해주셨는데 부디 오늘 영상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논나가 한가지 우리 아미치들께 당부 드리고 싶은 점이 있어요 저는 여러분들께서 ‘아지트 프로젝트’를 계기로 좀 더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이 할머니는 아미치 주변에는 여러분에게 언제든 곁을 내어줄 좋은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아미치들이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 분들인걸요~ 물론 고민이 클 때는 그 무게에 눌려 주변을 둘러보지 못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럴때일수록 용기를 내셔서 주위에 건강하게 도움을 청해보았으면 해요 절대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약한게 아닙니다 내면이 강하기 때문에 고난을 이겨내려고 도움을 청하는거죠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외면하지 않고 할 수 있는 한 도와주세요 그렇게 우리가 서로 힘이 되어주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를 묵묵히 견뎌내며 일하셨을 모든 아미치들 할머니가 토닥여주고 싶네요 다음 주에 공개되는 선배편도 모두들 기대해주세요:) 그럼 챠오 아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