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기숙사·화장실 불법촬영 고등학교 교사 파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자 기숙사·화장실 불법촬영 고등학교 교사 파면 학교 화장실과 기숙사에서 여학생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된 고등학교 교사가 파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7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A 씨에 대해 최고 수준의 중징계가 결정됐다"며 "해당 결과를 학교 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A 씨는 자신이 근무했던 고등학교 2곳의 여학생 기숙사와 여직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영상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파면 처분에 따라 A씨는 공무원 신분이 박탈되고 교단에서 영구 퇴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