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한강) 팔당역 가는 길, 검단산과 하남을 바라보며

(106)(한강) 팔당역 가는 길, 검단산과 하남을 바라보며

잘 정비되고 벤치도 갖춰진 곳이 있어 적당하여 잠시 쉬었다 갑니다 일출이 강렬합니다 강폭은 매우 넓었고, 건너편 하남과 가는 방향 정면의 검단산도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