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땅콩회항 논란으로 구속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심에서 결국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양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