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 마련하려던 연인, 화장품 상습절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흥비 마련하려던 연인, 화장품 상습절도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상습적으로 화장품을 훔쳐 팔아온 남녀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2살 남성 A를 구속하고 32살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부산의 화장품 판매가게 다섯 곳에 들어가 한 명이씨 업주에게 말을 거는 사이 다른 한 명이 진열된 상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12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