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구해라' 순찰차 빗길 10㎞ 질주

'아기를 구해라' 순찰차 빗길 10㎞ 질주

제대로 숨을 쉬지 않는 두 살배기 아기를 경찰이 병원으로 긴급 호송해 목숨을 살렸습니다 평소 30분 거리를 빗길을 뚫고 10분 만에 도착해 골든타임을 확보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