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씨, 자택 찾아 편지 전달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박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씨, 자택 찾아 편지 전달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았습니다 오늘(25일) 오후 3시쯤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려던 신 총재는 경찰에 제지당하자 신분증을 보여준 뒤 경호실 직원에게 편지를 건네고 돌아갔습니다 신 총재는 수신인이 박 전 대통령으로 쓰인 편지가 와 전해주러 왔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