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많은 청년이 죽어야 합니까?” | 평택항 故 이선호 씨 아버지 이야기 [민심듣귀]
2016년 김 군,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2021년 평택항 이선호… 일터에서 청년들이 목숨을 잃을 때마다 누군가는 사과를, 누군가는 약속을 하죠 하지만 늘 똑같은 현실! 청년노동자가 일하다, 안타깝게, 숨졌다는 소식은 언제 그만 들을 수 있을까요? ['민심듣귀'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sim@tbs seoul kr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청년노동자 #산업재해 #중대재해처벌법 #사고 #죽음 #김군 #김용균 #이선호 #청년 #비정규직 #일용직 #죽지않고일할권리 #퇴직금50억논란 #TBS #민심듣귀 #이민정기자 더 많은 뉴스 리포트는 --------------------------------------------------------------- ▶유튜브 ▶TBS 뉴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