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다른 이름 기억  - 박문호 박사 [BTN과 조계종 교육원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6부]

감정의 다른 이름 기억 - 박문호 박사 [BTN과 조계종 교육원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6부]

#감정 #박문호 #인문학콘서트 신경과학에서 만나는 통찰의 세계 6부 막으로 싸여있는 브레인을 ‘중추신경계’라고 하는데요. 상행감각과 하행운동 등 감각을 받아서 운동으로 출력합니다. 따라서 척수는 감각과 운동의 통로인 것이죠. 학습의 기본은 기억이라고 합니다. 감정의 회로는 기억 속에 들어가는데요. 기억이 없으면 감정이 없는 것이고, 감정이 우리의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죠. 감정은 영향을 받지만, 명령을 받지는 않습니다. 신경과학에서 만나는 통찰의 세계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   / @인문학브런치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