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들고 튀었어" 통화내용 듣고 신고…택시기사 기지로 절도범 검거 #shorts
충북 증평군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택시기사의 기지로 대전에서 검거됐습니다 택시 안에서 전화통화를 하던 절도범은 "금은방을 털었다"고 말했고 이 통화내용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는 경찰에 문자로 신고했습니다 영상제공 대전경찰청 편집 정민혜 기자 ✅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제보▷▶ 메일 cctoday@cctoday co kr 또는 인스타그램@cctodaynews ▶충청투데이 유튜브 ▶충청투데이 인스타그램 ▶충청투데이 페이스북 ▶충청투데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