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해외 원정도박' 첫 재판…"혐의 모두 인정" / 연합뉴스 (Yonhapnews)

S.E.S 슈, '해외 원정도박' 첫 재판…"혐의 모두 인정"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수억 원대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S E S 출신 슈(본명 유수영·38)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에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천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는데요 이날 재판에 검은색 정장에 진한 뿔테 안경을 낀 채 참석한 슈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판사의 질문에 짧게 "네"라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