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도망쳤던 50대 성범죄 전과자, 여성 2명 살해 (/ 연합뉴스 (Yonhapnews)

전자발찌 끊고 도망쳤던 50대 성범죄 전과자, 여성 2명 살해 (/ 연합뉴스 (Yonhapnews)

전자발찌 끊고 도망쳤던 50대 성범죄 전과자, 여성 2명 살해 (서울=연합뉴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한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망쳤다가 이날 오전 송파경찰서에 자수한 A씨(56·남)는 도주 전에 1명,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데요 A씨는 자수한 뒤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으며 이에 경찰은 A씨 진술 내용에 따라 시신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 김도희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전자발찌 #성범죄전과자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