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설 민심...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뉴스투데이]설 민심...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앵커) 지난 30년동안 일당 독식이었던 광주,전남 선거 지형이 이번 총선에서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설 연휴동안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 민심을 어느 정당이 차지할 것인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 대표와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 (질문 1) 이번 설 연휴, 그 어느 해보다 바쁘게 보내셨을 것 같은데요 지역 유권자과 귀성객 많이 만나보셨을텐데, 지역 민심, 국민의당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답변 40초) ******************************************** (질문 2) 국민의당이 창당된 지 채 열흘이 안됐는데, 총선은 두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당은 지역 유권자, 지역 민심에 어떤 점을 가장 호소하고 계신가요? (딥변 40초) ******************************************** (질문 3) 현역의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광주전남에서는 국민의당이 '더민주'를 제치고 1당이 됐는데요? 공천 과정이 녹록치 않을 것이다? 후유증이 많을 것이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공천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 지 관심이 많습니다? (답변 40초) ******************************************** (질문 4) 국민의당이 광주,전남 지역외에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의 외연 확장에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원내 교섭단체 구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딥변 40초) ******************************************** (질문 5) 대표께서는 늘 '호남정치 복원'을 주창하고 계신데요? '호남정치 복원'의 의미와 함께 이번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출마 여부 등 대표님의 향후 거취는 어떻습니까? (답변 40초)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