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청소년, 최저임금도 주휴수당도 없다?? / [충북 시사토론 창]
지난 5월 28일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조사한 특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0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약 50%가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 현장에서 약자 중의 약자, 10대 아르바이트생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향후과제를 논의해 봅니다 #청소년 #주휴수당 #최저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