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묵상] 영적 전쟁 속 구원의 기쁨_홍익학당.윤홍식

[3분 묵상] 영적 전쟁 속 구원의 기쁨_홍익학당.윤홍식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190126 성령과구원) 위대한 사람으로 봤던 이 위대한 멘토들, 스승들이 음욕, 탐욕 못 이겨서 여러분 그냥 실추되는 거,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 보시죠? 뉴스보면 막 보시죠? 어떻게 그걸 못 참나? 하는데 칠죄종이예요 못 참아요 걸리면 갑니다 뭐로만 막을 수 있어요? 혼은 못 막아요! 이 육체의 육정을요, 육체의 욕망을 육정이라고 합니다 육체가 여러분을 탐진치로 끌고 가려고 할 때, 혼으로는 못 막아요 성령이 자리 안 잡으면 못 막아요 심지어 성령이 여러분 안에 드러나도 51% 제압을 못하면, 여러분 영혼을 제압 못하면 끌려가요 사도바울이 '나는 곤궁한 자'라고 '내 안에 분명히 성령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육정을 따르고 싶은 마음도 강력하게 있다 '라고 고백하는 거예요 이 둘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사도 바울도 그러다가 돌아가셨어요 끝없이 싸우다가 (양심)51%로 가셨길 바랍니다 우리 처지도 똑같아요 사도바울 안됐네 그러시면 안됩니다 여러분 처지도 똑같아요, 지금 더 곤궁할 수도 있어요 지금 우리 내면에서 매일 영적전쟁이 일어나야 됩니다 '승리자가 돼라!'는 그 가르침이 그래요 승리하시라 승리하시라 제가요 요한계시록 끝나서, 이제 앞으로 지금 로마서 할 겁니다 올해는 로마서로 시작을 할 거예요 그 로마서의 핵심 내용이 그 두 마음의 영적 전쟁, 이 두 세력 간의 싸움에서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도 환희의 노래를 부릅니다 왜? 내 안에 성령이 있다는 그 기쁨, 난 이미 구원받았다는, '구원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그 기쁨이 있어요 그걸 잊어버리면 안 돼요! 여러분이 아무리 영적 전쟁으로 힘들더라도 일반인과 달라요, 하나님 자녀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그 기쁨이 늘 충만해야 돼요 비록 내 성령을 온전히 성화시키지 못했더라도, '하나님이 나랑 함께 계시다'는 그 기쁨! 그것을 어떻게 막아요? 그래서 사도바울 로마서를 보면은요 힘들다고 하다가도 막 환희의 찬가를 부릅니다 '난 이미 구원받았네 ' 그게 그 내용이에요 그걸 오해하시면 안 돼요 성화 안 해도 되나 보다 그러시면 안 돼요 성화는 해야 되는데 하나님의 기쁨을 자꾸 느끼시지 않으면, 성령의 열매가 여러분 안에서 힘이 커지지 않습니다 자 이런 원리예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여러분이 얻으시려면, 성령을 만나야죠 성령이 여러분 안에서 자리를 잡아야 여러분 영혼에 성령에 공명한 마음이에요 여러분 혼에서 한 부분은 성령에 공명을 합니다 맞지, 인내해야지 맞지 사랑해야지 맞지, 절제해야지 이 마음이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그 힘이 생긴 영역까지가 여러분 마음 중에 속 사람이에요 근데 지금, 아니야! 그래도 나는 지금 음욕을 저지르고 싶어! 그래도 나는 지금 화내고 싶어! 그래도 나는 지금 질투심을 못 막겠어! 요 마음이 또 겉사람이에요 요 세력이 있어요 이 두 세력이 다투는 그 힘든 전투 중에도 여러분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해요 그 힘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싸우는 중에도 '나는 이미 구원받았네' 하고 또 노래 부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사실은 그래야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더 여러분 안에서 힘이 커지겠죠 성령 안에서 누리는 자, 사도바울이 한 말이에요 성령 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정의가 하느님 나라다 그럼 지금 사도바울 마음에 하느님 나라는 어디죠? 속사람이 하느님 나라예요 속사람까지가 성령도 하느님 나라고, 성령의 뜻이 구현된 우리 내면의 마음 중에 성령의 뜻이 구원된 영역이 어디까지요? 속사람까지요 그럼 거기까지가 천국입니다 - 홍익학당 페이스북 - 홍익학당 후원안내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