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앞 '텐트촌'…한국어 떼창 울려퍼진 'BTS 뉴욕 무대'
폴 매카트니, 비욘세 같은 톱스타들만 오른다는 미국 뉴욕 공연장에서 한국어 노랫말을 따라부르는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이 무대에 오른 건데, 선착순 입장을 하려는 팬들이 밤샘 노숙을 하면서 '텐트촌'까지 만들어졌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