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맡으니 썩은 내…77년 만에 핀 '시체꽃'

꽃향기 맡으니 썩은 내…77년 만에 핀 '시체꽃'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사람들이 공중에서 손·발을 잡았다가 놓았다가 하면서 빠른 속도로 낙하하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