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찌를 듯한 냄새…희귀 '시체꽃' 3년 만에 개화 / SBS

코 찌를 듯한 냄새…희귀 '시체꽃' 3년 만에 개화 / SBS

높이가 2m가 넘는 거대한 꽃봉오리가 반쯤 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 꽃의 이름은 타이탄 아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가 원산지로 시체 썩는 냄새를 풍긴다고 해서 시체꽃으로 더 유명합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