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권 '널고 말리고'‥123년 만의 해인사 포쇄 행사 (2021.10.08/뉴스투데이/MBC)
해인사가 팔만대장경판을 종이에 찍은 경책을 모두 꺼내 햇빛에 말리는 포쇄행사를 열었습니다 전체를 포쇄한 건 123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인 건지, 정성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 #포쇄행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해인사가 팔만대장경판을 종이에 찍은 경책을 모두 꺼내 햇빛에 말리는 포쇄행사를 열었습니다 전체를 포쇄한 건 123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인 건지, 정성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 #포쇄행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