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년만의 나들이…팔만대장경 인쇄본 1270권 '포쇄' [뉴스 9]

합천 해인사에는 조선시대에 팔만대장경을 종이로 찍은 인경책이 보관되고 있죠 이 인경책이 만들어진 지 123년 만에 처음으로 바깥 나들이를 했습니다 인경책 1270권을 모두 꺼내 햇볕과 바람으로 종이의 습기를 없애는 사찰 전통 의식을 한 겁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123년만의 나들이…팔만대장경 인쇄본 1270권 '포쇄' [뉴스 9]

123년만의 나들이…팔만대장경 인쇄본 1270권 '포쇄' [뉴스 9]

[BTN뉴스] 팔만대장경 인경책 123년 만에 나들이

대장경 인경본 전권, 123년 만에 '해바라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BBS뉴스]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경책, 123년만에 햇볕 쬔다

해인사 인경책 123년 만의 외출! 볕과 바람에 말리는 포쇄 행사 현장

맑은 가을날 123년만에 햇볕으로…팔만대장경 인경책 1천270권 / 연합뉴스 (Yonhapnews)

팔만대장경 안경책, 123년 만에 볕 쬔다

팔만대장경 인경책, 123년만에 빛과 바람을 만나다. [해인사 인경책 포쇄 행사]

팔만대장경 책들 123년 만에 빛 쬐고 바람 쐬기 | 뉴스A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123년 만에 동시 '일광욕' / JTBC 뉴스룸

'바람에 쐬고 햇빛에 말리고' 123년 만에 해인사 경책 포쇄(2021.10.07/뉴스데스크/MBC경남)

1,270권 '널고 말리고'‥123년 만의 해인사 포쇄 행사 (2021.10.08/뉴스투데이/MBC)

3년만의 해인사 경책 포쇄 행사 (2021-10-11,월/뉴스투데이/부산MBC)

[BTN뉴스] 해인사 칠석다례‥팔만대장경 인경책 포쇄

[BBS뉴스] 해인사 대장경 인경본 123년 만의 ‘해바라기’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바람과 햇볕을 만나다. 특별생방송 7일 목요일 오전 10시 생방송

[BBS뉴스] 문화재청, ‘팔만대장경’ 해인사에서 국가안전 대진단

[주요 뉴스] KBS뉴스9 경남 - 팔만대장경 8만 1352판…일제 때 경판도 포함(2015.08.10.월)

팔만대장경 770년 만에 일반에 공개…합천 해인사에 '발길' [MBN 뉴스와이드 주말]

[BTN뉴스] 해인사, 팔만대장경 사전예약 탐방제 재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