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123년 만에 동시 '일광욕' / JTBC 뉴스룸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123년 만에 동시 '일광욕' / JTBC 뉴스룸

오늘(7일) 낮, 합천 해인사입니다 팔만대장경 목판을 한지로 찍은 인경책을 마당에 놓고 말리는 건데요 책을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한 전통 방식입니다 1200권이 넘는 인경책을 이렇게 한꺼번에 꺼내 놓고 말린 건 123년 만에 처음 입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배승주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