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바람과 햇볕을 만나다. 특별생방송 7일 목요일 오전 10시 생방송

#바람햇볕샤워#팔만대장경#습도 1898년 조선, 상궁 최씨의 발원으로 인경된 팔만대장경 경책에 곰팡이와 습기 등을 제거하기 위한 불사로써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던 행사입니다 123년 전에 인경되어 보관된 경책 1270권의 책을 모두 밖으로 꺼내어서 바람과 햇볕에 말려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는 포쇄를 거행합니다 "팔만대장경 인경책 해바라기"불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바람과 햇볕을 만나다. 특별생방송 7일 목요일 오전 10시 생방송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바람과 햇볕을 만나다. 특별생방송 7일 목요일 오전 10시 생방송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햇볕 쬐는 이유는? | 팔만대장경 인경책, 빛과 바람을 만나다

맑은 가을날 123년만에 햇볕으로…팔만대장경 인경책 1천270권 / 연합뉴스 (Yonhapnews)

[BTN뉴스] 해인사 칠석다례‥팔만대장경 인경책 포쇄

[랜선산책]해인사 대장경 인경책을 햇빛과 바람에 말리는 '포쇄' 행사 봉행 2021.10.07

대장경 인경본 전권, 123년 만에 '해바라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해인사 인경책 123년 만의 외출! 볕과 바람에 말리는 포쇄 행사 현장

팔만대장경 인경책 다시 제자리로

팔만대장경 안경책, 123년 만에 볕 쬔다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123년 만에 동시 '일광욕' / JTBC 뉴스룸

123년만의 나들이…팔만대장경 인쇄본 1270권 '포쇄' [뉴스 9]

'바람에 쐬고 햇빛에 말리고' 123년 만에 해인사 경책 포쇄(2021.10.07/뉴스데스크/MBC경남)

해인사 인경책 123년 만의 외출...볕과 바람에 말려 / YTN

세계 유산 팔만대장경, 일반인도 볼 수 있다 / YTN

진짜 팔만대장경을 보고왔다 감동! 꼭한번 보고오세요!

살아 움직이는 팔만대장경을 보여줌 /'관세음보살 42수 다라니' 제작 나눔행사안내

사람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혼란한 이 시대에 보조스님이 남기신 글로 진정한 행복의 길을 찾는다 / 제 24차 한글 팔만대장경 합송법회 생방송(2021. 10.16)

'25년 1월 8일 한겨울 난초 배송 안전할까? # 산반복색 # 채운 # 관음

[날씨]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 서해안 대설...이 시각 광화문 / YTN

[🗂️알쓸법문] 팔만대장경에 자주 나오는 내용은?! #명법문 #youtube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