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조 원대 종부세 절반, 상위 1%가 냈다

지난해 7조 원대 종부세 절반, 상위 1%가 냈다

[앵커] 지난해 각종 공제를 감안한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이 7조 원대에 달했는데요 이 가운데 절반은 종부세를 많이 내는 상위 1%가 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선영 기자, 종부세를 내는 사람도 나름대로는 부자들인데 그 종부세 납세자 사이에서도 상위층 집중 현상이 나타났네요? [기자] 지난해 종부세 결정세액은 모두 7조 2,600억 원 정도였는데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