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 입술 빨았다' 인터넷 글ㆍ사진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위안부 소녀 입술 빨았다' 인터넷 글ㆍ사진 논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위안부 소녀 입술을 빨았다'는 글과 실제로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위안부 소녀 입술을 빨아주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작성자로 보이는 남성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의 입술 부근에 혀를 갖다 대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첨부됐습니다 작성자는 "성적인 행위가 아닌 중국발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으로부터 세척하는 용도로 빨아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작성자는 또다른 게시물에서 소녀상의 가슴 부위를 만지는 사진도 올려 네티즌의 비난을 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