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의 아픔도 이겨내고 무료급식소 운영하는 면목동 대모님의 하루 [미니 다큐]

대상포진의 아픔도 이겨내고 무료급식소 운영하는 면목동 대모님의 하루 [미니 다큐]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는 행복한 무료 급식소가 있습니다 이곳은 행복한 교회 이영금 목사가 사비와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노숙인,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이 대다수입니다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노숙자, 실종자, 유기동물, 성소수자, 장애인, 인권, 빈곤, 라이프, 고령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제보 및 문의: adsjyw@gmail com